처음에는 양로원에서 실습을 하게 된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
나이많아 공부를 하니까 어디로 실습을 가야 할지 선택 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고심끝에 양로원에서 실습을 받기로 결정을 보고 찿아가 허락을 받고 실습을 하기 시작 한것이 2주가 되었군요 실습을 할때는 힘들었지만 이곳에서 실습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정희선생님께 초기 상담, 재사정, 사례관리,문서작성법,등등 직접현장에서 할수 있게 하여주심을 너무 감사드림니다.
앞으로 실전에서 일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생활지도자 채명석,김미자,하미숙,양보금,박혜정선생님들 어쩌면 그렇게도 케어를 잘하시는지 앞으로 제가 실전에서 케어를 하다가 힘들때 혜명 양로원 선생님들 생각 하면서 일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실습생들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