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제목 |
소중한 인연
작성일:2012.01.22
조회수: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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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2 |
조회수 |
3,634 |
[소중한 인연]
더불어 삶이다.
제 아무리 아름다운 연꽃도 진흙과 물이 고인 연못이 없으면 찾을 수 없듯이 인간사 모든 희노애락이 인연 속에서 일어나니, 내가 욕심 없고 맑고 향기로울 때 내 앞에 인연 또한 평화로 나에게 온다. 부자도 빈자도 인연을 통해서 참 기쁨과 행복을 배가 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배신과 상처를 얻는 것은 그 속에서인데 오늘 우리는 인연 지어진이에게 어떤 모습일까?
보름 동안에 만남!
실습생으로써의 자세와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으로 슈퍼바이저님의 강의 시간에 한 목소리도 놓치고 싶지 않아 기재하고 또하고 짧은 기간 동안에 실전에서 많은 것을 배워감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라고 누가 말했던가요? 마지막 시간까지 소중히 여기며 좋은 인연과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년을 맞이하여 혜명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